1. 동아리 재등록
학기가 시작하는 기간(3월, 9월)에 동아리 재등록 해야 함.
1-1) 재등록 온라인/오프라인 서류 작성
등록 기간이 되면 총동연 공지방에 서류들이 올라올텐데 해당 서류 받아서 채우면 됨. 오프라인 서류는 수기로 직접 작성하면 되고, 온라인 서류는 워드 치면 됩니다. 관련된 샘플자료는 카톡으로 보냄. 해당 자료 보고 참고해서 이름만 바꿔서 내면 됨.
1-2) 총동연 임원 명단 엑셀파일 작성
총동연 임원 명단은 바이슨 회장, 부회장, 총무 인적사항 적어서 보내면 됨. 이것도 샘플 파일 첨부했으니까 보면서 그냥 수정만 하면 됨. 현재 총동연 임원은 회장(온정완), 부회장(임금재), 총무(배유미)임.
1-3) 총동연에 회비 납부
재등록할 때 총동연에 회비를 납부해야 함. 우리는 동방이 있어서 8만원인가? 내야함. 그래서 매 학기마다 바이슨 학내 인원들에게 회비 3만원씩을 걷고, 해당 돈으로 회비를 내면 됨.
2. 회비
인당 3만원씩 걷으면 현재 기준으로 학기당 60만원의 돈이 생김. 이 돈으로 행사/동아리 물품 구매/회식 등등 유도리 있게 진행하면 됨.
2-1) 회비 관리
회비는 총무가 관리하도록 하고, 물품 구매 또는 회비를 사용할 일이 있으면 총무에게 말하면 됨. 이 부분은 아직 뚜렷하게 정해진 게 없어서 총무랑 상의하여 좋은 방법을 찾아나가면 됨.
2-2) 행사 회비 사용
행사(특히 발표회)는 이번에 준비하면서 느낀 결과, 자금이 많이 부족함. 대관비 20정도에, 의자 대여비, 간식이나 회식비 등등 돈이 많이 부족함. 이번에는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매번 도움을 받을수는 없으니 학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함. 지난번에 나온 해결책은 다음과 같이 총 2가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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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받기
가장 무난하지만, 입장료를 받으려면 연습을 많이 해서 연주 퀄리티를 높여아 함. 지난번 발표회 조사결과 입장료 있었으면 안왔을거라는 여론이 많아서, 이 부분은 잘 고려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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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더 걷기
이건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움. 보통 발표회를 9월쯤에 하는데, 이미 9월에 회비를 3만원 낸 상태에서 더 내라고 하는건 부담 가지는 인원이 생길 수 있음. 따라서 연습을 많이 해서 입장료 받는 게 좋아보임
2-3) 기타 회비 사용
이외의 물품 구매, 회식비 지원 등은 남은 회비 보고 총무랑 상의해서 유도리있게 진행하면 됨.
3. 홍보
원래는 회장이 인스타/유튜브 관리 혼자 다 했었는데, 회장 일 많아지고 비효율적임. 따라서 홍보를 맡아줄 인원을 한 명 뽑는 걸 추천함.
3-1) 인스타
인스타 계정은 지금 성광이가 관리하고 있음. 근데 올해까지만 관리할 수 있다고 해서 내년에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을 새롭게 찾아야 함.
3-2) 유튜브
지금 내 개인 계정을 바이슨 공식 유튜브 채널로 사용하고 있어서, 내년에는 아마 새로 만들어야 할 듯.
3-3) 다음 카페
바이슨 다음 카페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건 총무 선배님한테 말씀드리면 가입시켜 줄 거야.
4. 단톡방
단톡방은 총 4개가 있음.
4-1) 2022 총동연 공지방
총동연 비대위원장이 공지같은 거 올려주는 공지방. 여기서는 총동연 비대위원장만 말할 수 있고, 이외 임원들은 여기에 채팅치면 안됨. 여기에 서폿어스나 중요한 정보들 올라오니까 수시로 확인하는 게 좋음
4-2) 2022 총동연 질문&수다방
위 공지방에 올라온 공지 중 궁금한 사항이나, 총동연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들을 자유롭게 올리면 됨. 보통 여기 올리면 총동연 비대위원장이 대답해주거나, 다른 동아리 회장들이 대답해 줌. 궁금한 거 여기에 자유롭게 물어보면 됨.
4-3) 2022 문예분과 톡방
총동연 회의가 있을 때 회의록 같은 게 올라옴. 그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음.
4-4) 바이슨 팀장 톡방
동아리 운영하면서 에로 사항이나 특이 사항들 여기서 회의하면 됨. 혹은 팀장들에게 공지사항 전달할 때도 여기서 공지하면 됨. 회의는 구글 미팅으로 해도 되고 그냥 카톡으로 해도 되고 자유롭게 하면 됨.
5. 인원 모집
인원 모집 시즌이 따로 정해져 있진 않고, 인원이 비게 되거나 추가 인원이 필요하면 에타에 올리면 됨. 홍보물이나 홍보글 작성해서 에타에 올리면 됨. 현재는 세 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팀을 더 늘리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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