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인천에서 밴쿠버를 거쳐 내슈빌로

첫 탑티어 논문을 들고 CVPR 2025로. 밴쿠버를 거쳐 내슈빌, 첫 저녁은 마틴스 바비큐

온정완
시리즈 · 1 / 6 CVPR 2025 일기

Day 16월 10일 (화)

인천밴쿠버내슈빌

밴쿠버까지

드디어 CVPR 2025에 BIGS를 발표하러 가는 날. 내 첫 탑티어 논문을 들고 가는 학회라 출발 전부터 엄청 설렜다. 인천에서 밴쿠버까지 가서 내슈빌행 비행기로 갈아타는 일정이었다.

밴쿠버에 내리기 전 창밖으로 눈 덮인 산과 바다가 보였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캐나다 풍경이 생각보다 훨씬 멋있었다.

내슈빌로

밴쿠버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북아메리카를 가로질러 내슈빌로. 비행기를 두 번이나 타다 보니 하루가 통째로 이동으로 끝나버렸다..

마틴스 바비큐

저녁 9시쯤 숙소 근처의 마틴스 바비큐에서 내슈빌에서의 첫 저녁을 먹었다. 밤인데도 네온사인이 번쩍번쩍해서 미국에 왔다는 게 그제서야 실감이 났다.

벽이 오래된 번호판과 액자로 가득했다. 주문한 건 구운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긴 비행 끝이라 그런지 허겁지겁 먹었다ㅋㅋ

밤의 다운타운

밥을 먹고 숙소 주변 다운타운을 조금 걸었다. 내일부터 시작될 학회 생각에 설레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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