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BIGS 포스터 발표와 리셉션
대망의 BIGS 포스터 발표날. 아침 산책과 전시장, 오후 포스터 세션, 저녁 리셉션
Day 56월 14일 (토)
아침 산책전시장BIGS 포스터 발표리셉션
아침 산책
발표 당일 아침. 긴장도 풀 겸 숙소 근처 동네를 조금 둘러봤다.
전시장
점심 무렵 다시 포스터 세션장과 전시장에 갔다. Google, Meta, Qualcomm 같은 기업들의 부스가 크게 들어와 있었다. 머릿속은 온통 오후 발표 생각뿐이었다.
CVPR 글자 앞에서 또 한 장.
BIGS 포스터 발표
드디어 대망의 포스터 발표. 오후 5시에 시작한 네 번째 포스터 세션에서 BIGS를 발표했다. BIGS는 단안 영상에서 양손과 처음 보는 물체를 3D Gaussian Splatting으로 함께 복원하는 연구로, 내 첫 탑티어 논문이다. 포스터 옆에 노트북도 같이 두고 설명했고, 세션은 저녁 7시까지였다.
첫 탑티어 논문을 직접 설명하려니 시작 전에는 엄청 떨렸다. 그래도 막상 질문을 받고 설명하다 보니 두 시간이 금방 지나갔고, 끝나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 이 연구를 붙잡고 고생했던 시간들이 조금은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리셉션
포스터 세션이 끝나고 저녁 7시부터는 리셉션이 열렸다. 발표를 끝내고 먹는 밥이라 그런지 긴장이 풀리면서 더 맛있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다. 맥주 한 병 들고 공연을 보면서 발표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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