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셸비 보텀스, 그리고 몬트리올로

학회 마지막 날 아침, 강 건너 셸비 보텀스와 다운타운을 돌아보고 몬트리올로

온정완
시리즈 · 5 / 6 CVPR 2025 일기

Day 66월 15일 (일)

컴벌랜드 강셸비 보텀스바이센테니얼 몰내슈빌 공항몬트리올

강 건너

학회 마지막 날이자 내슈빌을 떠나는 날. 떠나기 전에 내슈빌을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고 싶어서,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다리를 건너 컴벌랜드 강 건너편으로 갔다.

강 건너에서 본 다운타운. 흐린 날씨였지만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다.

셸비 보텀스

강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셸비 보텀스라는 큰 자연공원이 나온다. 가는 길의 호숫가가 아침이라 그런지 정말 평화로웠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높은 철교와 셸비 보텀스 네이처 센터 입구.

숲 사이로 난 그린웨이를 따라가면 넓은 풀밭 사이로 길이 곧게 뻗어 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거의 없어서 정말 상쾌했다.

길가 풀숲에서 사슴도 만났다..!! 도심에서 조금만 나왔는데 사슴이 있다니 신기했다.

돌아오는 길에 지나간 조용한 주택가와 숲 사이 철길.

다시 다운타운으로

다시 강을 건너 다운타운으로.

바이센테니얼 캐피톨 몰 주립공원의 테네시 2차 세계대전 기념물. 언덕 위로 테네시 주 의사당이 보인다.

브로드웨이로 내려오는 길의 옛 세관 건물. 아침 동안 꽤 많이 돌아다녔는데, 마지막 날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했다.

몬트리올로

낮 1시쯤 내슈빌 공항에 가서 몬트리올행 비행기를 탔다. 정들었던 내슈빌과 이제 안녕.

몬트리올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댓글남기기